경알못 탈출을 위해
경제 용어 스터디!
하루에 10개씩~!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과정!
Let's go!
step 1 : 10개 단어 학습하기
[set 1]
1. 가산금리
기준금리에 덧붙이는 금리로 신용도 등에 의해 결정된다. 보통 신용도가 높으면 이것이 낮고, 신용도가 낮으면 이것은 높아진다. 채권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와 실제금리의 차이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된다.
가산금리는 기준금리와 비교하여 공부하면 좋습니다. 기준금리가 결정되면 신용도에 따라 추가로 가산금리를 더해 최종적인 금리가 결정되는 것이죠.
기준금리는 정부에서 금융기관과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로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이 매달 결정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결정하여 발표하죠.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나라는 당연히 미국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변화 기사는 항상 신문 1면을 장식합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도 따라 올릴 가능성이 높고, 기준금리를 내리면 우리나라도 따라서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산금리는 대출을 받을 때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기준금리가 결정되면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금리를 조금 더하거나 많이 더하게 되죠. 이때 사용되는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출금리의 ‘기준’ 이 된다고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대표적인 대출인 주택 담보대출의 금리가 변동금리냐 고정금리냐에 따라 기준금리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고정금리는 금융채 5년 물을, 변동금리의 경우 코픽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준다고 할 때 평소 신용이 좋은 친구에게는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이자를 많이 받지 않고 빌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잘 안 지키고 갚을지 안 갚을지 모호한 상황의 친구라면 위험도가 있는 만큼 더 많은 이자를 받아야겠죠.
이렇듯 은행에서 돈을 빌려줄 때도 갚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금리를 다르게 적용하는데요 이게 가산금리입니다.
Fed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고 Fed의 의장은 파월로 기사에 자주 등장합니다.
2. 고정금리
최초 약정한 금리가 만기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로 변동금리와 반대되는 의미를 갖는다. 보통 변동금리보다 금리가 높고 금리 상승시기에 활용하면 이익을 볼수 있다.
단어에서 느껴지는 대로 금리가 고정되었는지 변동되는지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에 선택하실 수 있죠.
보통 고정금리를 선택할 때 금리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외부 충격에 의해 금리가 튀어 오르더라도 고정금리 대출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오히려 이득을 본 기분도 들죠.
대출을 받는 경우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고정금리를 이용하는 편이 좋고,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변동금리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예금이나 적금을 들 때는 이와 반대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변동금리로 가입해야 가입한 예적금 금리도 올라갑니다. 고정금리로 가입했다면 최초 가입했던 금리가 유지되기 때문에 손해가 될 수 있죠.
반면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변동금리로 가입된 상품의 금리도 내려가기 때문에 고정금리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금리 상승 하락은 예측하기 매우 힘듭니다.
3. 고정환율제도
각국 화폐 사이의 환율을 일정수준에 고정시키는 제도. 대표적인 예로 1870년대에 확립된 금본위제도가 있다. 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경제활동의 안정성이 보장되어 대외적인 거래가 많이 일어나는 장점이 있지만 대외 충격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고정환율제도는 환율을 일정한 수준에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고정환율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는 홍콩입니다. 홍콩은 환율이 고정되기 때문에 금융업을 하는 사람들은 환율이 변하는데서 오는 위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홍콩은 금융산업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었죠.
하지만 고정환율제도를 유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고정환율제도를 유지하려면 정부가 달러를 사고팔면서 수요와 공급을 조절해야 합니다.
만약 원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면 환율은 오르게 됩니다.(달러 가치 상승, 원화 가치 하락) 그러면 정부가 나서서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여서 수요를 맞춰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달러가 무한정 있는 게 아닙니다. 계속해서 원화를 사기 위해 달러를 팔다보면 외환보유액이 바닥나게 되고 IMF와 같은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원화에 대한 수요에 대해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어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강남의 부동산을 달러로 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주식도 달러로 살 수 없으니 원화가 필요합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 부동산 등을 사려는 수요가 증가하면 원화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합니다. 그래서 원화 강세가 됩니다.
만약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투자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원화의 수요가 줄어들고 가치가 떨어지겠죠? 이는 원화값의 하락과 환율의 증가로 표현됩니다.
그럼 정부는 환율을 조정하기 위해 갖고 있던 달러로 원화를 사서 원화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달러가 유출되게 되고 외환보유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환율을 일정 수준에 고정시키는 게 어려운 것입니다.
4. 국가신용등급
미국의 S&P, Moody's, 영국의 Fitch 등의 국제신용평가사가 한 국가의 정부 채무 이행 능력과 의사 수준을 평가, 표시하여 나타낸 등급이다. 해당 나라의 정치적인 요소와 경제성장률, 외채규모, 대외 채무불이행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것은 차입 금리나 투자 여건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국가 신용등급은 마치 개인의 신용 등급을 따져 대출에 활용하듯이 나라의 신용도를 파악하겠다는 것입니다. (최근 개인을 평가하는 제도는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뀌었습니다.)
주요 평가사는 Moody's, S&P, Fitch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은 나쁘지 않습니다. 수출을 통한 수익도 높은 편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도 많습니다.
만약 신용평가사에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게 된다면 주요 언론들에서 떠들썩하게 다룰 것입니다.
5. 금리스와프
대출의 금리 조건을 서로 교환하는 계약으로 금리 변동 위험을 분산하거나 이자금액을 줄이는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대출을 서로 교환하여 고정금리의 이자금액을 줄이고 변동금리의 위험성을 낮출수 있다.
금리스와프는 둘이 힘을 합쳐 윈윈게임을 하는 계약입니다.
투자자 A가 있습니다. 대출을 갖고 있는데 모두 고정금리입니다. 고정금리는 외부 충격에도 금리가 변하지 않아 안정적인 장점이 있지만, 보통의 대출 상품들보다 이자가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자 B는 변동금리 대출만 갖고 있다고 해볼게요. 변동금리는 시중금리보다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외부 충격에 의해 금리가 크게 오를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자 A와 B는 이자 지출이 많다는 것과 위험성이 크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 투자자가 금리스와프를 채결하게 되면 A는 안정성을 조금 내어주는 대신 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고, B는 금리가 조금 올라가는 대신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6. 기준금리
한국은행의 최고 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정책금리를 말한다. 매달 회의를 통해 결정되며, 한국은행과 금융기관 간에 자금거래를 할 때 기준으로 적용된다.
7. 대외의존도
총공급 중 수입과 수출 등의 국외 부분과의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00000 = [(수출+수입)/총공급(=총수요)]×100 이다. 00000가 높으면 경제구조가 불안정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수입과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대외의존도에 수출과 수입이 들어가는 이유를 추측해 보실 수 있겠죠?
[(수출+수입)/총공급(=총수요)]×100라는 공식에서 총공급과 총수요가 같다는 게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총수요와 총공급은 일반적으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총공급이 많을 때가 있고, 총수요가 많을 때가 있죠.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가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런 공식이 나온 것입니다.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도 늘어나고 수요가 줄어들면 공급도 줄어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국 총수요와 총공급이 같아질 거라는 가정이 깔려 있는 것이죠.
총공급=총수요에 집중하시기 보다 수출 수입을 통해 대외의존도를 구한다는 내용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8. 명목금리
물가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 금리로 실질금리와 대비된다. 장부상 기록되는 금리로 물가가 상승하면 실제 가치가 떨어진다.
9. 실질금리
물가상승을 감안한 이자율. 명목금리에서 예상인플레이션율을 빼서 계산한다. 예를 들어 이자율 3%의 적금을 가입했더라도 물가가 3% 상승하면 실질적으로 얻은 이익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때 0000는 0%가 된다.
명목금리는 장부상 금리입니다. 예금을 가입할 때 통장에 찍혀 있는 금리죠.
실질금리는 이자를 받았을 때 실질적으로 얼마나 이득을 보았는지 파악하는데 쓰이는 금리입니다.
예를 들어 명목금리 1%의 예금을 가입했는데 물가가 1% 올랐습니다. 그러면 이자를 받아 이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 뿐 실질적인 이득은 없습니다.
이자를 받아 물건을 사고 싶은데 물건값도 내가 번 이자만큼 올랐기 때문이죠.
10. 변동금리
시장 금리를 반영하여 일정 주기별로 약정금리가 변하는 금리.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유리하다. 변동주기에 따라 금리가 새롭게 정해지며 CD금리나 COFIX 금리를 근거로 결정한다.
step 2 : 오늘의 경제 한 문장
11구간 경제 한 문장 :대외의존도가 높은 나라가 고정환율제를 실시할 경우 대외충격에 국내 시장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관련 용어 : 대외의존도, 고정환율제
문장 설명 : 고정환율제는 화폐 사이의 환율을 일정 수준에 고정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원 환율을 1200원에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해외 상황에 따라 환율이 변할 수 있는데, 환율을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달러를 팔거나 사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환율이 1300원이 되면 원화의 수요는 줄어들고(가치 하락) 달러의 수요가 올라가고(가치 상승)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여 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갖고 있는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면서 원화의 수요를 증가시켜 가격을 방어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달러의 양이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계속해서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다 보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줄어듭니다.
국제사회에서 외환보유액이 적다는 것은 위험한 투자처로 인식되어 투자자들이 빠져나갈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1997년 우리나라는 고정환율제를 실시하다가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면서 800원에 고정시키려던 원환율은 2000원 가까이 튀어 오르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step 3 : 뉴스 기사 살펴보기
📰 관련 기사 - 美 연준 금리 인하 6월 유력… 주요국 통화정책은 '각자도생'(머니S 2024.03.04.)
#기준금리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6080?sid=101
기사 일부 - 금융시장은 올 6월부터 미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기사 3줄 요약
1. 시장에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첫 금리 인하가 오는 6월에 시작된 뒤 연말까지 3차례 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고 있음.
2. 미국을 비롯해 유럽, 영국, 캐나다 등도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내고 있음.
3. 반면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은 올 상반기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step 4 : 용어 심화 학습
🔍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 인상 진행 상황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기가 위험에 빠지자 미국은 돈을 풀어 위기를 극복하려 했습니다. 그 결과 시중에 자금이 넘쳐났고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물가가 지나치게 상승하자 연준은 금리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낮추려고 하는데요. 5월 4일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고 6월, 7월, 9월, 11월에 4회 연속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2월에 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2022년 최종 기준 금리는 4.25%~4.5%로 결정됐죠.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이 완화됐다는 판단에 의해 2월, 3월, 5월에는 0.25%포인트씩 인상하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했습니다. 6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7월에는 0.25%포인트 인상 하여 5.25~5.5%가 됐습니다. 그리고 9월 이후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현재 기준금리는 3.5%입니다. 지난해 ‘베이비스텝(한 번에 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5번, ‘빅스텝(한 번에 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2번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0.25%포인트를 인상했죠. 2월 23일에는 1년 6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멈추고 동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기준금리를 동결해 왔습니다.
🔍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언제?
올해 연 초만 해도 미국이 3월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월 말 파월 의장이 이에 반대되는 발언을 하며 시장의 예측은 6월로 밀린 상황입니다.
시장에선 연준의 첫 금리 인하가 오는 6월에 시작된 뒤 연말까지 3차례 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5.25~5.50%인 미 기준금리를 5.00~5.25%로 0.25%포인트 내릴 가능성은 54% ,4.75~5.00%로 0.50%포인트 내릴 가능성은 16.5%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금리 인하에 동참하는 유럽, 영국, 캐나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영국, 캐나다 등도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올 1월 물가상승률이 2.9%로 3%선을 밑돌면서 오는 6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U(유럽연합)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금리 인하 시기가 예상했던 6월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그리고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의 총재 앤드류 베일리는 지난달 20일 영국 의회에서 "금리를 내리기 전 인플레이션이 반드시 목표 수준(2%)까지 떨어져야 할 필요는 없다"며 그 전에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 오히려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나라들
하지만 반대로 움직이는 나라들도 있는데요. 뉴질랜드, 일본은 올 상반기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상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의 최근 물가상승률은 4.7%를 기록했습니다. 전분기(5.6%)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RBNZ의 목표치(1~3%)의 두 배를 웃돌고있는데요. 이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지난해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1% 올라 1982년 이후 4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3·4월 중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금리 인하 시기에 유망한 투자처
금리 인하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올해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은 대부분 동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리 인하 시기에는 장기채가 유망하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주요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재테크 설문]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 미 장기채 투자 유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7252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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